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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 시사칼럼] '개천의 붕어, 개구리, 가재와 하늘의 용'
... 청문회도 가기 전에 낙마할 가능성이 큰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자는 어느 강연에서 “개천에서 용이 나긴 ... 부메랑 되어 본인의 설화(舌禍)로 되돌아 왔다. 장관후보로 지명된 후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그간의 행적과 ...
2019.08.24 대전충청세종 > 충청 > 박규홍 칼럼 -
한국의 지소미아 철회로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타격 불가피
... 공조의 틀을 박차고 나왔다. 문재인 정권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이 몰고온 엄청난 스캔들로 궁지에 ...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우리(미국)는 한국이 정보공유 ...
2019.08.23 뉴데일리경제 > 정책 > 김동욱 -
"조국 동생, 웅동학원 토지 담보로 사채 14억 빌렸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동생 조모(52) 씨가 일가족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토지를 담보로 거액의 사채를 빌린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재단 업무와 관련 없는 조씨가 학교법인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나랏돈 50억 안 갚은 조국… "10억 사모펀드 기부하겠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3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누려온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다. 부인과 자녀 2명이 2017년 74억5500만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하고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지소미아 종료는 자해… 조국 구하기 꼼수" 野, 질타
...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어 "백해무익하고 자해행위와 다름 없는 결정을 내린 이유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태가 들불처럼 번지자 국민 여론을 덮기 위해 강행한 것 아니냐"며 날을 세웠다.지소미아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권혁민 -
"조국 딸, 본 적도 없다"…'단국대 논문' 연구책임자, 충격 폭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의학논문의 연구책임자 A씨가 "조씨와 일면식도 없다"고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A씨는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단독] 강용석·김세의, 조국 딸+공주대 교수 형사고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대표 김세의)가 김모 공주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28·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휴학)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공범으로...
2019.08.23 뉴데일리 > 사회 > 조광형 -
조용한 '오지랖' 유시민·김제동… 요란한 '오지랖' 김어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자녀, 동생, 일가친척의 비리·불법 의혹이 양파껍질처럼 벗겨진다. 그러나 소위 '좌파 지식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정치·사회·외교 ...
2019.08.23 뉴데일리 > 사회 > 오승영 -
'기승전 총선' 이해찬…'조국' '지소미아' 빠진 취임 1년사
... 결정과 최근 갖가지 비리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언급은 전무했다. 다만 이 대표는 ... 3일은 처음 듣는다. 국무총리도 이틀만 한다.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3일 열어 청문회장을 무엇으로 ...
2019.08.23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음서제 앞잡이 조국은 사퇴하라" 고시생모임, 촉구 회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 고시생 단체는 대입 수시전형을 악용한 ... 배치"고시생모임은 "이런 국정철학을 내건 정부의 장관 후보자가 특권층의 지위를 이용하고 편법과 반칙을 ...
2019.08.23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