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과 조진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강준은 극 중 핫한 배우 차영빈 역을 맡았다. 조진웅은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김은갑 역을 맡았다.  

    '안투라지'는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8시즌을 방송한 미국 드라마 'Entourage(안투라지)'의 리메이크 버전. 서울을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러 단면들을 투영해 보여줄 예정이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 출연닌과 총 67명에 달하는 카메오를 예고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 4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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