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포커스의 2015년 김정은 신년사 분석

    '김정은 신년사' 읽는 법-北전문가 장진성 해설

    뉴포커스의 2015년 김정은 신년사 분석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탈북한 통전부 간부    북한 신년사는 크게 지난 해 평가와 새해 과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새해 과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주목할 부분은 국가정서, 즉 북한이 새 해에 정권 차원에서 집중하려는 체제 기념일

    2015-01-02 장진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북한이 아파하는 것은 오직 한사람의 인권

    아베 정권이 북한에게 해야할 일들

    [일본 산케이신문 기고 칼럼]  북한이 아파하는 것은 오직 한 사람의 인권이다.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지난 11월 18일 북한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하라고 권고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이 과반수로 통과됐다. 그 직전까지 북한은 단 하나의 기권이나 반대

    2014-12-12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단독] 김정은 지시를 초월하는 '고위층 세습' 자녀들의 金權!!!

    北 신세대 '자본권력' 3인방-김철, 최현철, 이영란...누구?

    [단독] 김정은 지시를 초월하는 평양의 자본권력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탈북 시인 '내딸을 백원에 팝니다' 저자 뉴포커스 통신원이 장성택을 종파분자로 처형하고난 뒤 오히려 평양에 수령보다 더 권한이 막강한 자본권력이 새롭게 등장했다고 전해왔다. 이를 두고 북한 간부들

    2014-12-09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김정은 동생이나 김정일 동생이나...

    김여정이 뭐? 무식한 남한 언론

    김여정은 김경희의 복사판일 뿐이다장진성(뉴포커스)   우리 언론은 김여정의 등장에 불필요하게 집착하고 있다. 김정은의 여동생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인데 이는 수령유일지도체제 특성을 잘 모르고 액면 그대로 믿는 순진한 발상이다. 김정일이 살아있을 때에도 김경희는 북한의

    2014-12-04 장진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언론과 탈북자단체에 대한 北의 역공작

    최룡해는 2인자가 아니다

    최룡해는 2인자가 아니다최룡해에 의한 김경옥 숙청설은 북한 권력구조 특성상 벌어질 수가 없다.탈북자 단체를 상대로 하는 북한 보위부의 역공작 결과인 듯.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통전부 출신 탈북 문인)     최근 북한 공개매체가 김정은 현지시찰 일행 중 황병서보다 최

    2014-11-05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北, 김정은 모습 공개에 왜 조급해 하나?

    김정은 앞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

    北, 김정은 모습 공개에 왜 조급해 하나?김정은 앞에 선 두 명의 장령 중 두 번째 인물이 다른 곳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런 사진이 게재된다는 건 과거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장진성 /탈북 통전부 간부, 뉴포커스 대표일부 외신들이 40일 만에 등장한 김정은의

    2014-10-21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김정은의 등장 사진에서 본 두개의 의문점

    '지팡이 김정은' 사진이 말하는 것들

    김정은의 등장 사진에서 본 두개의 의문점장진성 /탈북 통전부 간부, 뉴포커스 대표  14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가 40일 만에 다시 등장한 김정은의 위성과학자주택지구 현지시찰 사진들을 소개했다. 노동신문에서도 동시에…

    2014-10-15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남한 전문가들의 잠꼬대 그만!

    현재 김정은은 '수령 연기자'일 뿐이다

    현재 김정은은 수령 연기자일 뿐이다.김정은은 북한의 절대 권력자인가? 아니면 세습적으로만 승계된 상징적 지도자인가? 김정은은 부모 없는 고아인 것과 동시에 유일한 후견인인 고모부마저 잃은 정치적 고아이다.장진성  /탈북 통전부 간부, 뉴포커스 대표김정은은 북한의 절대

    2014-10-11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장진성 칼럼] 北 황병서가 굳어있던 진짜 이유는?

    '평양촌놈' 황병서의 외출...한국언론 다 틀렸다!

    황병서의 언행이 굳어있던 진짜 이유는?장진성           황병서는 방한 내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말을 극히 아끼고 행동도 매우 조심스러웠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과 학자들이 여러 추측을 제기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의 직업적 천성 때문이다. 즉 당 조직지도부란 음지

    2014-10-07 장진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