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도, 16일 저녁 7시 10분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A 씨가 옛 제자인 2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 피습 당해 가해자 "10여 년 전 성범죄 등을 당했지만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 취지로 주장"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