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좀비딸'에서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 '수아' 역을 맡은 배우 최유리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젠타일스튜디오'에서 극중 연기한 좀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를 그린다. 30일 극장 개봉.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