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민 야말 FC 바르셀로나 선수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FC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FC서울, 8월 4일 대구 FC와 경기를 치른다. (인천=서성진 기자)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