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위장전입’ 의혹에 "발달장애 있는 자녀 위해 자신 제외한 가족들 두 집을 오가며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