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민주당 의원 SNS에“제가 본, 제가 겪어본 강선우 의원은 바른 분이다. 장애인 딸을 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런 분이 갑질?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누군가 커튼 뒤에 숨어서 강 후보자를 괴롭히는 것 같아 참담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