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미래' 작가 만화가 타츠키 료, 1999년 발간 만화에서 예언 2011년 동일본대지진 예견했다고 알려지며 전 세계 주목2021년 개정판서 '2025년 7월 일본에 진짜 대재앙이 닥친다' 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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