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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형배 "尹 탄핵, 3월14일 선고했다면 국민 수용했을지 의문" … 애초 '만장 일치' 아니었나
온라인팀
입력 2025.06.25 22:54
수정 2025.06.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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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소장 대행, 울산시교육청 대강당 특강
4월4일 선고에 "언론, 3월14일 선고 예상, 그날 결단 내렸다면 국민들 결정 수용했을지 의문"
"시간 더 들었지만 8대 0의 단일 의견 나와 선고 뒤 수용 좀 빨랐던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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