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넘어 국제전 … 《한미일》vs《북중러》①법정투쟁 ②제도·정치권투쟁 ③자유국민저항투쟁④언론투쟁 ⑤ 국제정치 투쟁광화문에 모여 끝까지 저항하자
  • ▲ 금요일 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자유시민들. 탄핵세력의 시위를 저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유튜브 중계 화면 캡쳐
    ■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

    한덕수 권한 대행마저 탄핵당했다. 

    무정부 상태다. 

    무안 공항 참사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외쳤다.

    “왜 계엄 당일만 보고 그 전은 안 보는가?”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

     

    이재명 도 속내를 드러냈다.

    “윤석열 옹위(擁衛) 세력을 뿌리 뽑겠다.”

    뿌리 뽑아? 일당독재 혁명?  

    ■ 좌익 혁명 꾼들 과 이재명 일당 , 초조?

    《자유대한민국 vs. 좌익+부역자의 대결은 이것으로《정치를 넘어 전쟁으로》갔다.  

    좌익 혁명 꾼들과 이재명 일당》 은 왜《막판 결전을 재촉》했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발악 때문이다. 

    《[반(反)국가 세력+중국 공산당]도 꿈틀거렸을 법》하다. 

    《중국인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다.  

     

    《국내 기회주의 정파와 언론》들이 좌익 혁명 쪽으로 가 붙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그대로다. 

    ■ 5개의 전선 펼쳐졌다

     사생결단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 제 1 전선 :《법정투쟁》

     

    이 전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고비에 섰다. 

    그러나 이재명 이 그 결말보다 단 하루라도 먼저 감방 가면,

    그와 대한민국은《구사일생 할 수》 있다.  

     

    ※ 제 2 전선 :《제도 정치권 투쟁》  

     

    이 전선에서 자유인들은 국민의힘을 더는 믿을 수 없다. 

    그들은 투항했다. 

    무력화 됐다. 

    배신했다. 

    꺼져라!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연합》으로 가자!  

     

    ※ 제 3 전선 :《자유 국민의 레지스탕스(저항) 투쟁》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 달리《극좌+부역자들의 가짜 뉴스 선동》이 이젠 잘 먹히지 않는다.  

     광화문 자유 시민들의 세(勢)가 좌익 홍위병들보다 월등히 세다.  

     

    ※ 제 4 전선 :《언론 투쟁》

     

    《탄핵 찬성 언론에 맞서  [탄핵 반대 자유 언론]이 치열하게》싸운다.  

     독자들은 답하라,《어느 편》에 설 건가? 

    ※ 제 5 전선 :《국제정치 투쟁》

    한국인들은 택하라. 

    《한-미-일+인도 태평양 자유 동맹 vs. 유라시아 전체주의 동맹》결판에서 어느 쪽에 설 건가?  

     

    자유 아니면 죽음을! 

    대한민국 만세! 

    서방 동맹 만세! 

    우리 승리하리라!
    ▲ 12월 29일 광화문에 모인 자유우파시민들 모습. ⓒ 유튜브=자유마을

    ▲ 엄청난 인파와 열기다. ⓒ 유튜브 = 자유마을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