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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년만에 공개석상에 모습 드러낸 롯데 서미경
...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비리사건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서 씨는 1977년 '미스 롯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후1983년 신 총괄회장과의 ...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포토뉴스 > 이종현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휠체어 타고 25분 늦게 법정 출석
... 오늘 재판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생년월일을 물어봤지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다.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법정에 섰다.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
입 굳게 다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법정 출석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세번째로 입장했다. 이날 롯데그룹 총수일가들은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관련 첫 재판에 참석했다. 신격호 총괄회장(94)을 비롯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5), 신동주 ...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옥승욱 -
신동빈 롯데 회장 “심려 끼쳐 죄송,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
... 죄송합니다”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롯데그룹 총수일가들은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관련 첫 재판에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에 이어 두번째로 ...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옥승욱 -
마사회 감사 재무조치금액 2배 증가... 처벌은 솜방망이
... 9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마사회 직원들간 고급선물 제공과 금품수수 등 비리가 잇따르고 있지만 처벌 수위가 경미하다며 마사회를 질책했다.당시 김 의원실이 분석한 최근 2년간 마사회 ...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박종국 -
롯데, 경영비리 첫 재판... 서미경씨 등 총수일가 5명 법정 선다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법정에 선다. 특히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세번째 부인 서미경씨도 재판에 출석한다. 20일 재계 ...
2017.03.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이대준 -
[충청브리핑] 박영선 “安 지지율 25% 돌파 후 文과 접전”
... 중‧북부권‧경북‧강원도까지 의료 수혜 '경쟁력'선거 때마다 공약 모두 헛구호…가시화는 이번이 처음-'비리 온상' 된 청주 일부 재개발‧재건축 사업경찰, S구역 재개발 조합 수사조합장 주택‧사무실 압수 ...
2017.03.20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연말엔 한미 금리역전… 대선주자 해법 '두루뭉술'
... 강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안 전 대표는 "횡령과 배임에 대해 집행유예 선고가 불가능하게 하고 비리 기업에 대한 사면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일 내 가계부채 대책을 따로 내놓겠다고 했다. ...
2017.03.17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최유경 -
非理 먹성도 좋네… 국민연금 IT책임자, 집·車·골프·상품권 상납받아
... 기금운용본부 직원들의 무더기 퇴사 등으로 연일 바람잘 날 없는 국민연금이 이번엔 간부급 직원비리로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17일 국민연금 감사실 자료에 따르면 IT부서 책임자가 지난 2015년 ...
2017.03.17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박종국 -
안철수, 공정위 강화 강조…"시장경제 파수꾼 돼야"
... 심화되고, 재벌의 정경 유착 관행이 과거보다 더욱 고착화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공약 중에서는 특히 비리기업인에 대한 사면권의 사실상 금지가 눈길을 끌었다. 안 전 대표는 "재벌의 지배구조상 가장 큰 위험은 ...
2017.03.16 뉴데일리 > 정치 > 방성주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