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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문재인에 등돌리다! "약속대로" 정계 떠나야
... 더이상 할말이 없어야 할 김무성 대표다. 야당에 패배한만큼 불명예 퇴진이 불가피해졌다. 차기 대권 입지도 쪼그라들 것으로 관측된다. 당장 짐을 싸야할 처지다. 친박(親朴)도 마찬가지다. 면피는 사실상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김두관-송영길 국회 입성, 야권 권력 재편 核되나?
김두관, 송영길 등 과거 광역단체장을 지낸 야권 대권 후보들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호남 민심을 잃은 문재인 후보의 1선 후퇴가 확 실시 되는 가운데, 이들의 등장이 야당의 권력 지형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대선 잠룡 오세훈 추락, 패배 이유 대체 뭘까
... 기록했었다. 오세훈 후보는 최근 김무성 대표를 제치고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권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이번 패배로 대권 주자로서 입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
"이제 어떡하죠?" 로버트 레드포드의 물음, 안철수는?
... 발행했던 어음들이 만기가 돼서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다.이번 총선을 통해 안철수 대표는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친노·친문패권 세력들의 온갖 협박과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
여기저기 지원유세 다니다… 오세훈 뼈아픈 패배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불렸던 오세훈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결국 20대 총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했다.먼저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두 번이나 맡으며 수도권에서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
'박근혜'로 시작해 '박근혜'로 끝난 이상한 선거
... 보였다.'무성이 나르샤'가 대표적인 케이스다.3류 코미디를 연상케하는 활극(活劇)으로 요약된다. 차기 대권을 염두한 탓일까. 당내 균열을 아랑곳 않고 옥새파동을 일으킨 김무성 대표의 태도를 보며 많은 이들이 쯧쯧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새누리 과반 붕괴 위기, 윤상현 복당 가능할까
... 19대 국회에서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인사와 크게 대립했던 윤상현 의원. 20대 국회에서 복당된다면, 대권행보에 시동을 건 김무성 대표 등과 또 한 번의 양보할 수 없는 혈전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중 -
더민주 100석 넘을까… 문재인·김종인의 운명은
... 전 대표는 당에서 출마한 호남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대권에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다.더민주는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양산 당 대표와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
백무현 지지자, 문재인 보겠다고 소방서 입구 막아
수도권 판세에는 아랑곳 없이 자신의 대권주자 기반을 잃지 않겠다며 금쪽같은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인 11~12일 호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행보가 도마 위에 오른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여수(전남)=정도원 -
심상치 않은 녹색바람…국민의 당 "확장성을 주목해 달라"
... 공통점을 갖고 있다.각각 충청과 호남이란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창당됐다는 점, 당의 얼굴인 대표가 유력 대권주자라는 점, 처음부터 끝까지 당 대표의 존재감에 의존해 선거를 치르고 있다는 점, 당 지지기반의 ...
2016.04.12 뉴데일리경제 > 종합 > 양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