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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세월호 생존자 사칭 메시지 극성
... 게시자를 추적중이다.경찰청 온라인소통계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여객선 침몰과 관련, 정부가 다수의 사망자를 감추고 있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SNS에 유포되고 있다"며 ...
2014.04.17 뉴데일리 > 사회 > 김태민 -
농림부, 전통주시장 대기업에 개방 검토..논란 예고
...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의 반응은 어둡다. 소규모 지역업체는 당장 줄도산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지난 MB정부 시절 막걸리 바람이 불면서 탁주 시장이 과열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입 감소를 체감했던 소규모 ...
2014.04.17 뉴데일리경제 > 산업 > 임정환 -
“세월호는 정부 자작극” 盧빠 눈엔 세상이 음모!
... 습성!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전 국민이 비통에 빠진 가운데,친노(親盧·친노무현) 성향의 네티즌이 [이번 사건은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
2014.04.17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새누리 “정부, 계속된 오보 가족-국민 큰 실망” 질타
... 사고를 접한 가족과 국민들께 큰 실망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사고를 접한 가족들은 정부와 언론보도 하나하나에 애간장을 태우는 만큼 재난안전사고 상황에 대한 정부 당국의 발표는 신중하고 정확해야 ...
2014.04.17 뉴데일리 > 정치 > 최유경, 배민성 -
세월호 침몰 소식에 세계 각국 애도·위로 메시지
... 각국에도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해왔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각국 정부와 유엔 등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도 되었지만 미국, ...
2014.04.17 뉴데일리 > 정치 > 전경웅 -
세월호 실종자 296명 Vs 350명을 넘어 '논란' 커져
정부가 침몰 여객선에 모두 47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으나 500명 이상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노컷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CCTV를 통해 탑승자수를 ...
2014.04.17 뉴데일리 > 사회 > 김태민 -
김황식, 손편지 “왜 우리는 어린 학생 희생 막아내지 못했나”
... 마무리 했다. 김 전 총리는 전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자가 280명에 이른다는 정부의 발표 이후 경선 일정을 중단, 전남 진도로 달려갔다. 한편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4시 기준 ...
2014.04.17 뉴데일리 > 정치 > 최유경 -
외교부 “우크라이나 동부 여행 제한”
지난 며칠 사이 러시아 특수부대 잠입설이 나돌면서 반정부 집단에 대한 '대테러 작전'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이곳 동부 지역에 대해 외교부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최근 ...
2014.04.17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현대차 "1억대 수소車 디젤수준으로 낮출터"
...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초기 보급단계 수준인 투싼 수소차의 가격은 1억5000만원이다. 정부보조금 6000만원을 제하더라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현대차 역시 올해는 민간에 ...
2014.04.17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황의준 -
[세월호 침몰]박근혜 대통령, 왜 뒤늦게 나섰나? 왜!
국무총리는 외국 출장 중.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전행정부 장관은 취임한지 불과 2주일.이런 상황에서 475명이 탑승한 대형 여객선이 침몰했다.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이다.누가 나서야 ...
2014.04.17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