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일 칼럼 : 단일화는 양자 결단으로

    제 3자 끼어들지 말라 … 김문수·한덕수가 해결하라

    《후보단일화가 승리를 위한 정답이다》 ■ 김문수의 철체절명 과제국민의 힘이 대선후보를 위한 경선을 멋있게 마무리함으로써 자유민주체제의 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 마음속에 안도와 희망의 꿈을 심어주었다. 더욱이 김문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더 진정성있고

    2025-05-07 이영일 전 국회의원
  • 류근일 칼럼 : 쌍권총 나서면 될 일도 안돼

    전권 맡겨라! 김문수·한덕수에게 … 빠져라! 권영세·권성동

    ■《쌍권총》은 가라김문수-한덕수(가나다순) 첫 담판이 있었다. 결론은 없었다. 여기까지 오기 전에 김문수는 권영세-권성동 의 ’후보 교체‘ 의도를 간파하고 이에 격분했었다. 당연히 그럴 만했다.  그러나 이제는 김문수 후보도

    2025-05-0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김문수 후보에게 거듭 천명한다

    전술은 유연·탄력적으로 … 탄핵사과는 단호하게 No!

    ■ 두 논점6.3 대선의 기본 논점은 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존속이냐, 소멸이냐》의 혈전이다. 그러나 정통적-전투적 자유주의 진영엔 또 하나의 중요한 논제가 있다.   주적(主敵)인 극단적 반체제 집단에 대한 투쟁에

    2025-05-0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이재명 제압,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

    우파 총결집, 본인 사망 외 무조건 당일 투표! 그러면 이긴다

    《이 나라의 ‘발등의 불’을 어떻게 끌 것인가?》대법원의 이재명 사건에 대한 유죄취지 파기환송 다음날 민주당은 이 후보 관련 법안 5건을 쏟아냈다. 모두 대통령 재직 기간 중 모든 형사재판 절차를 중단하는 내용으로 부칙에《즉시 적용》까지 명시했다. 안

    2025-05-04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김문수 후보가 주의할 두 가지

    ① 국힘 뜨뜻미지근 쌍권총 지도부 다루기 ② 대통령 상습탄핵 전문언론 대응법

    ■ 국힘의 문제점김문수 전 장관을 21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국민의힘은 지금《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김문수와 한동훈 의 당내 득표율은 6대 4였다.   국민의힘 당원의 40%가 한동훈 을 찍은 꼴이다. 이들

    2025-05-0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대한민국 회생 마지막 기회 열렸다

    자유투사 김문수 승리 → 한덕수와 단일화 → 과도적 대연정 빅 텐트

    ■ 대한민국 수호전쟁《대한민국 수호 전쟁》의 최후결전이 절정에 달했다. 국민의힘은 정통 자유 투사 김문수를 21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배신자》 한동훈 은 패배했다. 김 후보는 외쳤다.   ”반(反)체제 극단세

    2025-05-0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강현석 칼럼 : 한덕수가 답이다

    복합위기 닥쳤다 … 해결할 적임자 누구인가?

    《혼란의 시대, 실력의 리더십을 부른다》      - 한덕수 전 권한대행의 출마를 바라보며2025년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격랑에 휩싸여 있다. 정치권은 이념과 진영의 극단적 대립으로 타협의 정치를 잃었고, 국회는 민생과 개혁 과제를 방

    2025-05-02 강현석 / 재외경제인 칼럼니스트
  • 류근일 칼럼 : 대한민국 살릴 최종 병기(兵器)

    《자유의 투사 김문수》+《관리형 지도자 한덕수》=《최선의 결합과 조화》

    ■ 한덕수의 외유내강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① 개헌과 협치② 사회 통합과 약자 동행③ 한-미 통상현안 해결을 공약했다. ④ 그것을 수습해 놓고 3년 후 하야하겠다는 것이다.&n

    2025-05-0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진검으로 승부할 수밖에

    최고 사법기관 책임감은? … 하급심 판사 3명에게 남겨진《뜨거운 감자》

    ■ 겨우 이거? vs 이것만으로도 천행?대법원은 5월 1일 이재명 에게, 그리고 자유 국민을 향해,《중간 타협적》판결을 내렸다.《유죄 취지 파기》를 한 것은 그야말로《취지상으론》사필귀정이었다.   그러나《환송》한 것은《일단 연기》의 미완성교향

    2025-05-0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위장 우경화 Show

    본색은 아르헨·그리스·베네수엘라 포퓰리즘 … 속지말자, 변신·변장·위장술!

    ■ 저질 중우(衆愚)정치국민의힘에선 김문수 한동훈이 결승전에 올랐다. 5월 1일엔 대법원이《이재명 유죄냐 무죄》냐를 때린다. 숨 막힌다.이럼에도 이재명 은 서커스 같은《재주넘기》에만 전념한다. 여유만만해서인가, 초조

    2025-04-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다양성 포용, 진정한 Tent

    Big 텐트 치자!《한덕수 + 국힘 후보 + 반(反) 이재명 모두》

     《선거판의 ‘불나방’과 ‘페이스메이커’》 2017년 대선 패배 이래 2022년에 힘겹게 정권을 되찾고서도 우파는 정치판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다. 패배에 익숙해서인지, 우파진영은 대통령 파면 이후 놀랄만큼 조용하다. 탄핵이 기각되었을 경우,

    2025-04-27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한덕수 대행 출마선언 임박

    국힘 단독으론 역부족 … 만들자!《반(反)이재명 광폭(廣幅) 대연정(大聯政)》

    ■ 이기면 구사일생, 지면 천길 낭떠러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곧 출마를 선언한다. 6.3 대통령 선거를 놓고 사람들은 왜 한덕수란 이름을 거론할까? 필자도《김문수-한덕수 / 한덕수-김문수 드림팀》을 주문했다. &

    2025-04-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선거 끝나고 붙자

    뭐? 사과부터 하라고? 선거 앞두고 더 이상 꺼내지 마라!

    ■ 웃기는《말질》국민의힘 안에서 웃기는《말질》이 일어나고 있다. 논쟁도 논쟁 같지 않은 것이라《웃기는》이라 표현했다. 그러나 그게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소리란 뜻은 아니다.   《국민의힘 탄핵파》와《탄핵 언론》들은 오래전부터

    2025-04-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적전 분열은 필패

    자유대한민국 살리고 싶나? 무조건 후보 단일화하라!

    《‘중위투표자 정리(定理)’,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같은 걸 원하기 때문이다. 지금 보수 진영에서《중도 확장》을 말하면 돌 맞는 분위기다. 패배주의를 떨치고 승리를 위해 전략을 갖출 때다.&nb

    2025-04-25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다른 두 DNA의 기형적 봉합

    김문수 vs 한철수(한동훈+안철수) … 양립 불가지만, 분출 막아야

    ■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국민의힘의 민낯은《정통 우파》와《중간파》의 두 다른 DNA의 기형적 봉합이란 점은 이미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카를로의 자화상처럼.   그러나 그녀의 가계도는 혼혈이다. 국민의

    2025-04-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