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일 칼럼 : 국민의힘, 역시 아리송해

    뭐가 주류? 김문수-홍준표 우파적 성향? 한동훈-안철수 중간파 면모?

    ■ 이거다 하고 내놓을 정체성은?국민의힘 4강 후보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가나다 순)이 선출되었다. 《정통보수 2 / 중간파 2》의 반반이었다.   이 결과는 무얼 말하나? 국민의힘은 역시 100%《정통 자유-보수-

    2025-04-2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이재명 확정 판결에 달렸다

    조희대 대법원, 사법부 자살 막아라 … 판사가 역모조작·사화의 도구인가?

    ■ "이재명 재판 중단 검토"… 뭔 소리?《조희대 대법원》이 이재명 의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사건의 상고심 재판을 전광석화처럼 전원합의체로 돌렸다. 왜 이랬을까? 일부는 이걸《이재명에게 불길한 징조》라 해석했다. MBN은 그러나, 반대로 보도했

    2025-04-2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이재명 제압 필승공식은?

    가자!《반(反) 이재명 연대》= 한덕수 출마 + 국힘 후보 + 李 반대 진보-호남

    ■ 이낙연의 주목할 연설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17일《개헌연대 국민대회》에서 주목할 연설을 했다. 자유-보수-우파로선 결코 동의하지 못할 대목도 있다. 당연한《다름》이다. 중요한 건 그러나,《일맥상통》부분이다.  &n

    2025-04-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국힘 경선 주제-의제 4가지

    ①《이재명》저지 ②《배신자》OUT ③ 체제 전쟁 ④ 자유 진영 정체성 투쟁

    ■ 배신자 한동훈 때리기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경선 비전 발표회가 20일 열렸다. 나경원-이철우-홍준표-한동훈 4인 후보(이하 존칭 생략). 저출산-교육 등 정책 토론은 물론 중요했다. 그러나 그런 건 의견들을 수렴해 몇 가지 항목으로 추리면

    2025-04-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통계조작 수뇌 문재인, 이런 것도 의심스럽다

    ① 김정은에게 건넨 USB? ② 방북 현금선물? ③ 미군정보 중국 제공?

    《중대범죄 통계조작, “협조 안 하면 날려버리겠다”》  문재인 정부는 그 자체만으로 한편의 조폭 영화 같다. “날려버리겠다.” 영화 대사 같다. ■ 문재인 정권 하는 짓,《알박기》와《찍어내기》감사원 보고서가 나왔다. 

    2025-04-21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철영 논평 : 이런 게 진짜 국기문란

    통계조작 수괴 누구인가 … 문재인 수사하라

    《’국민의힘’이 국민의 힘을 어떻게 모을까?》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국토부가 한국부동산원의《주간 아파트가격 동향》통계를 2018~2021년 기간 중《최소 102 차례 조작했음》이 감사원 감사로 밝혀졌다. 또한 통계청이《가계 동향 조사》와《근로 형태별 부가 조사》

    2025-04-20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국힘후보 중 최고의 발언

    "이념이 밥이고, 자유가 돈이다" 나경원의《정통 자유주의 철학》돋보인다

    ■ 좌파 정체성은 강인하다, 우파는?국민의힘이 좌익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뭔가? 《정체성이 불확실한 것》이다. 제정신이 확실치 않은 것. 이런 상태로 상대의《확실한 정신》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어림없다.  좌

    2025-04-1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소위 민심》 참 "거시기"

    이재명만 아니면, 모두 다 뭉쳐라 …과도《대연정(大聯政)》꾀하라!

    ■ 선거판《소위 민심》선거판이 어떻게 돌아가나? 《소위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나? 최신 여론조사부터 돌아보자.   14~16일에 시행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이 보수 후보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

    2025-04-1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급진주의 계속되면?

    공장 닫고 미국으로 옮길 것 … 꼭, 먹어봐야 알까?

    ■ 현대제철의 재앙현대제철이 아예 없어질 판이다. 회사와 노조가 싸우는 이유는 자명하다. 《행복》을 위해서다. 그러나 싸움의 정도가 일정 선을 넘으면 그건《행복》은커녕《재앙》을 불러온다. 현대제철 노-사 분규가 재확인한 만고불변의 철

    2025-04-1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