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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특검 폭주는 [제2 탄핵] 정변 4~5단계 … [윤석열 정권 타도] 국면 도달했다

빨리, 또 새로 해야 할 재판·수사 6가지
①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② 조국 사건 대법원 확정 판결
③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정체
④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대통령 전용기 사용 진상
⑤ 탈북어민 강제북송+서해 피살공무원 월북몰이 진상
⑥ 울산시장선거 개입 임종석·조국· 문재인 수사·소추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24.05.06 21:33 | 수정 2024.05.07 15:36

[류근일 칼럼 : 45.08% 있다, 앉아서 망할 건가]

▲ 박근혜 탄핵정변에 이어, 윤석열 정권 타도 정변의 연기가 모락모락피어 오르고 있다. 평양것들 노동신문이 이런 사진을 1면에 실은 저의는 무엇일까.ⓒ

■ 50.56%(지역구 득표율)로 정변 시작

이재명 민주당 은 국회를
★혁명 독재기구★반혁명 세력 숙청기관 으로
★자기편 중대범죄 피고인들의 치외법권 으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한동훈 특검
★조국 특검 ★송철호 특검 ★이화영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검 
을 줄줄이 들이댄다.

무엇 하자는 것인가?

■ 제2 탄핵정변 시나리오

[제2의 탄핵 정변] 을 일으키려는 진군 나팔소리다.
정변의 시나리오는 이렇다.  

1뻐꾸기처럼 자유 체제 둥지에 살짝 들어온다.   

2선동촛불 로 주인을 밀어내고 둥지를 가로챈다.   

3. 정권을 놓치더라도 국회와 사법부만은 거머쥔다.   

4. [국회 독재+사법부 시녀화+홍위병 난동+언론 가짜 뉴스]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킨다.  

5. [민중민주주의유사전체주의]로 넘어간다.

오늘의 특검 공세 는,
이 시나리오의 4~5에 해당한다.

■ 거의 다 망한건가?

이에 대한 자유의 항체(抗體)는 너무나 허약하고 초췌하다.  

싸워야 할 국민의힘이 싸울 의지도, 능력도 없다.

여권은 지리멸렬(支離滅裂), 콩가루 집안이다.

언론은 대통령 밀어내는 데 재미 를 들였다. 

과반의 유권자들이 중대범죄 피고인들, 혐의자들, 욕쟁이를 좋다고 찍었다. 

망조(亡兆)
다.  

■ 수사할게 그것 뿐이랴

그러나 자유의 에스프리(정신)는 망할 때 망하더라도 저항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떻게 싸울 것인가?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 건(件)]을 신속히 매듭지으라 지시했다.


그래?
그렇다면 왜 그것뿐이랴?

■ 싸워나 보고서 죽어야지…



 사법부도,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을 신속히 매듭지으라!

강규태 판사는,
재판을 무한정 끌었다.
[조희대 사법부]도,
꾸물거리지 말라!

② 대법원은, 
[조국 사건] 을 신속히 확정판결하라!

조국 은 2심에서도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법정구속하진 않았다.
김상진 자유 활동가는 1심판결이 나기 무섭게 빵깐에 처넣었으면서! 


 2018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어떤 정보가 들어 있는가?
수사하라!
국가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기밀을 김정은 에겐 왜 넘겼나?  

 2018년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과 대통령 전용기 사용] 은 합당했나, 부당했나?
수사하라! 

당시 청와대는
”인도 총리가 김정숙 여서를 초대했다“ 고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그건 거짓“이라 했다.
어느 게 맞나? 수사하라!

 문재인 당시의
[탈북어민 강제북송 + 서해 피살공무원 월북 몰이]
는 무엇이었나?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누명을 씌어 사지로 몰아넣은 처사였다. 수사하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소추에서
임종석·조국· 문재인을 제외한 것은 옳았나?
더 수사하라!

정부와 국민의힘은 당장 위 대응 투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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