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25 19:24 | 수정 2024.04.25 21:24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 등)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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