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국민의힘 안산갑 후보가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열린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지원유세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20대 자녀의 11억대 특혜 대출 의혹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의 지원유세에는 장성민(안산갑), 서정현(안산을), 김명연(안산병), 김진희(도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경기 안산=정상윤 기자)
광고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