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이다'라고 발언하는 '허위 조작' 영상물 제작자는 조국혁신당 소속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 관련 '허위 조작' 영상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여성 비하 등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관련 2차 가해 의혹이 제기돼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5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정)가 국군과 육군사관학교 등을 비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군대가 헌법정신을 위반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국을 해도 괜찮다는 생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분당을)이 경기 성남 오리역 SRT(수서고속철도) 신설이 되지 않는 것을 두고 성남 주민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이 지난 총선 공약 미이행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후보가 해당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가족은 타지에 두고 홀로 '월세살이'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 후보는 광진구 천호대로에 소재한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선거 유세 중 한우 전문점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세장에서 직접 대파를 들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떨어진 구두굽을 공개하며 '친서민 행보'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