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진 이틀이 지난 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월성원자력 발전소 전경. 월성 4, 3, 2, 1호기와 신월성 1, 2호기(왼쪽부터)가 보인다. 월성 원전은 포항 지진 진앙으로부터 45km 떨어져 국내 원전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경북 경주=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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