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신화 계속된다…'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전석매진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9 0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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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올해도 매진 신화를 이어갔다.

2013년 초연 이후 2015년까지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전 회차를 완판시키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당장 내일이 공연인데 정해진 것은 없고, 스태프들만 극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상황 속에서 관객들은 조연출을 도와 퀘스트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공연을 완성한다. '이동형 극장투어'와 'Role-Playing Game(역할 수행 놀이)'의 형식을 연극에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객석과 무대, 관객과 배우의 경계가 없다.

초연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온 김태형·황희원 연출과 지이선 작가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12명의 배우 김슬기, 황선화, 조한나, 손은지, 김로사, 공재민, 김수현, 김유진, 이안나, 윤영민, 주민진, 양소민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관객참여 사전 답사 이벤트'는 공연이 진행되는 대학로예술극장 곳곳을 미리 가보고, 각 스테이지마다 설치된 미션 스탬프를 찍어 공연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관객들은 이벤트 첫날부터 극장을 찾아 사전 미션을 수행하기에 여념이 없다. 미션을 완수한 관객에게는 '파이널 허리케인(미니 선풍기)' 아이템이 지급되며,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 빠르게 도착한 관객들에게 아이템을 선물하는 '빠른 출첵 이벤트'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9일 공개됐다. 매 회 선착순 30명에게 '바람의 근원(부채)' 아이템을 선물하며, 사전 획득한 아이템은 공연 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전역에서 공연된다. 관람 시간은 120분이며, 극장 전역을 돌아다녀야 하는 만큼 편안한 복장과 신발은 필수이다. 문의 02-3668-0007.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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