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짧은 말만 남긴 채 이대병원 떠나

정신차린 빅뱅 탑, 휠체어 타고 퇴원..1인실 찾아 타 병원行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09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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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정신을 잃고 수일간 병원 신세를 졌던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ㆍ30)이 9일 오후 2시 30분경 퇴원했다.

이날 서울 양천구 이화여대 목동병원 5층 응급중환자실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온 탑은 현재 심경이 어떠한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란 짧은 말만 남긴 채 다른 병원으로 향하는 병원 구급차에 탑승했다.

지난 8일 오후부터 탑이 지인들을 알아보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기존 응급중환자실에서 퇴실할 계획을 세웠던 탑의 가족은 일반 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는 것보다는 보안 유지가 되는 '1인실'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려 1인실을 보유한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향후 탑은 새로운 병원에서 정신과적 치료를 받으며 다가올 재판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1)씨와 함께 대마초를 4차례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은 오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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