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힙합 가수 딘딘을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선정,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딘딘은 오는 19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에 정식으로 초청됐을 뿐만 아니라, 빈 디젤·견자단·토니 자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들을 직접 만나고 올 계획이다. 또한 딘딘은 액션의 쾌감을 함께 나눌 4D 체험 시연과 화려한 컨셉시사 파티에도 참여할 예정.

    딘딘은 "액션 스타 빈 디젤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트리플 엑스 리턴즈'만이 구축한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세계에 완전히 매료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 분)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사무엘 L. 잭슨이 합류하고 '분노의 질주' '어벤져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2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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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