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트레이드쇼 '화이트 밀라노' 서울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차예련,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 김정민, 모델 이현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화이트 밀라노' 서울 프레젠테이션은 2017 컨템포러리 패션 트랜드를 발표하고 이탈리아 디자이너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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