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SM면세점 서울점에서 그랜드오픈을 기념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남지현은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도 참석해 그랜드오픈을 축하했다.  

    SM면세점 서울점은 지난해 7월 중소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서울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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