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라미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최근 종방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 이하 응팔) 종방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응팔'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