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이하 의혁투)를 비롯한 애국단체가 17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장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의학적 검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의혁투 정성균·최대집 공동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 양승오 박사, 차기환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양승오 박사 등 시민 7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4차 공판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