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발레단이 초연하는 [그램머피의 지젤(Graeme Murphy`s Giselle)]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램머피의 지젤]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창작 발레 [심청], [발레 뮤지컬 심청], [발레 춘향]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창작 발레 작품으로 전 시드니 댄스 컴퍼니 예술감독을 맡았던 그램머피가 안무를 맡았다. 

    [그램머피의 지젤]은 오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